본 소설에 나오는 모든 이야기는 픽션이오나 실제 동일한 지명이나 관련사건이 있을 경우, 이는 모두 우연일 뿐입니다소설 제목이 정신병에서 블랙 클리너로 변경 되었습니다, 이전 회차들의 제목도 모두 변경 되었습니다.최고의 시체 처리 전문 회사, [페르마]이 회사는 킬러들이 살인한 시체를 완벽하게 처리해주는 국내에서 유일무이한 시체를 처리 해주는 기업이다.페르마도 공식적으로는 청소업체로 사업자 등록을 하고 정상적으로 사업을 하고 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다른 사람들의 눈을 속이기 위한 장치일 뿐이고 실상은 킬러들의 시체를 처리하는 단체다.페르마는 단순한 시체의 흔적 자체를 지구상에서 완벽하게 지워내는 것을 이념을 삼고 있다. 경찰이나 과학수사대조차 찾지 못하는 미세한 증거물, DNA, 지문, 미세 섬유까지도 ..
본 소설은 모두 픽션이며 사실과 같은점이 있더라도우연의 일치일 뿐입니다.페이퍼더블유 제1화(시청직원1)이봐, 그 일 어떻게 됐어? 벌써 몇 년 지나지 않았나?(시청직원2)무슨 일?(시청직원1)아 그...예전에 보안정보통신과에 팀장인가 과장인가 무슨 일 때문에 사직서 제출하고 떠났잖아...그 무슨 일이 부서와 관련이 있지만? 직원들은 아무도 모르고 사직서 내고 간 사람만 안다는 그 일...(시청직원2)아~ 보정과에서 일어난 일? 그것 때문에 감사관에서도 나왔고 소문으로는 시장님도 조사 받으셨다는 말이 있었어..뭐...시장님까지 조사 받은거 봐서는 합법적인 일이 아니라 외부에서 개입이 있었다고 하는데.....에이~ 몰라 관련직원 사직처리 했으니 뭐 그걸로 끝난거지 뭐...몇년지난 일은 왜 물어보는 거야(시청..
본 소설에 등장하는 모든 내용들은 허구적으로 지어낸 것이며 모두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ㅋ톡) (ㅋ톡) (ㅋ톡)마트에서 혜진이가 이상하게 여길만한 행동을 해서 그런지 하루종일 혜진이한테 ㅋ톡이 왔다혜진의 메시지야 무슨 일인데? / 마트에서 뭘 본건데 / 아 말 좀 해봐..아 그때 혜진이가 거기 있는 줄 몰랐기 때문에 내가 당황했는데 이걸 말한다고 해서 혜진이가 내 말을 믿어줄 것 같지는 않았기 때문에 말을 꺼내기가 어렵다하지만 이렇게 계속 가다간 언제 또 마주칠 지 모르고 이걸 계속 숨긴다고 해도 궁금한 건 절대 못 참는 혜진이 성격상 자기 방식대로 할 것이라 어떻게 해야 될 지 몰랐다이 일을 혜진이한테 말한다고 하면 혜진이는 안믿을 게 뻔하다...내가 혜진이 입장에서 봐도 믿기 힘들다고 생각했다...
우리나라엔 수많은 공공기관과 공기업이 있죠..그런 국가기관에서 처리하는 일들은 모두 법적절차를 통해서 법의 보호를 받으며 체계적 또는 계획적으로 수많은 일을 처리하고 있고요간단한 일이라고 해도 다이렉트로 스텔스 전투기처럼 바로 승인이 안되고 체계적으로 부장, 과장, 팀장...응? 이런 계급에 있는 사람들에게 승인을 받아야 하고 맨 마지막으로 시장 또는 구청장 등 높으신 분들의 승인을 받아야 일을 처리하거나 진행이 가능한 거 아실테고...왜 간단한 일인데 복잡하게 할까? 그냥 그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이 다이렉트로 올려서 결재서류 올리고 승인 받으면 끝 아닌가? 라고 생각 하겠는데...물론 그렇게 하면 편하기야 하겠지만...예전부터 지금까지 내려온 메뉴얼이 있기 때문이며 또한 높으신 분들은 이미 그런 일의 ..
본 소설에 등장하는 모든 내용들은 허구적으로 지어낸 것이며 모두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알림 :: 매시니져 종료까지 1일 14시간 남았습니다 ★익명395 : 아니 근데 새 어플로 하나 여기서 하나 뭔차이??익명293 : 공지 안읽어봤냐? 여기 비밀이 유출되었잖아익명103 : 아마도 여기 어플에 어떤 정보를 심어놨나본데?익명301 : 그럼 어플 설치파일을 분석한다면 다 나온다는건가? 그러면 금방 잡히는거 아닌가?익명3918 : 아니...운영자가 바보도 아니고ㅋㅋ 내 생각에 운영자 최소 인서울 대학 나왔다고 본다 진짜ㅋㅋㅋ익명291 : 야 이런 일을 할려면 혼자서는 절대 안된다 ㄹㅇ 인서울 나와도 혼자 불가능ㅋㅋ 하버드대 정도는 나와야 가능 진짜ㅋㅋㅋ여전히 채팅창에서는 나에 대한 여러가지 추측들과 어..
본 소설에 나오는 모든 이야기는 픽션이오나 실제 동일한 지명이나 관련사건이 있을 경우, 이는 모두 우연일 뿐입니다블랙 클리너 제4화- 청소부 입니다, 시체검토를 해 본 결과 안에 상품들은 이상이 없으나 몇가지 상품만 제외한다면 제값에 받을 수 있습니다..지출비용을 제외하고 나머지 금액은 대략 2천만원 정도 됩니다- 뭐??? 아니 잠깐만...2천은 너무 한 거 아냐?- 그럼 직접 처리하고 가져가시겠습니까?? 아시겠지만 다시 한번 말씀드리자면 상품의 특성상 신선도와 건강상태에 따라서 가격차이가 많이 있습니다...그리고 국내에서 이런 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곳은 거의 없다고 봐야죠..저희도 물건을 처리할 때 위험수당이라는게 있다는 것 정도는 생각하셔야 됩니다....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하...그래 알았어..청..
본 소설에 등장하는 모든 내용들은 허구적으로 지어낸 것이며 모두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알림 :: 매시니져 종료까지 1일 14시간 남았습니다 ★익명395 : 아니 근데 새 어플로 하나 여기서 하나 뭔차이??익명293 : 공지 안읽어봤냐? 여기 비밀이 유출되었잖아익명103 : 아마도 여기 어플에 어떤 정보를 심어놨나본데?익명301 : 그럼 어플 설치파일을 분석한다면 다 나온다는건가? 그러면 금방 잡히는거 아닌가?익명3918 : 아니...운영자가 바보도 아니고ㅋㅋ 내 생각에 운영자 최소 인서울 대학 나왔다고 본다 진짜ㅋㅋㅋ익명291 : 야 이런 일을 할려면 혼자서는 절대 안된다 ㄹㅇ 인서울 나와도 혼자 불가능ㅋㅋ 하버드대 정도는 나와야 가능 진짜ㅋㅋㅋ여전히 채팅창에서는 나에 대한 여러가지 추측들과 어..
블랙 클리너 제3화다음날 청소업체에서 연락이 왔다, 받아보니 어제 지출된 비용이 많이 나갔다고 한다...얼마냐고 물어보니 300만원이라고 했다, 그거 빼고 나머지는 배드코인으로 보내달라고 했다내가 받는 돈은 계좌이체가 아니라 가상화폐 아니면 현금인데 가상화폐도 받아봤지만 아무래도 정상적인 돈이 아니니까 현금보다는 가상화폐로 거래를 한다...물론 현금으로 받으면 좋긴 하지만 관리하는데 한계도 있고 잃어버리거나 도둑을 맞은 적도 있어서 가상화폐로 거래하는 것을 조금 더 마음에 들어하는 편이다..배드코인은 이세계에서 만든 코인으로 아무나 거래를 할 수 없고 초대된 사람들만 거래를 할 수 있는 비공개 코인이다...비공개 코인이라 초대 받았다고 막 하는게 아니고 배드코인 대표가 허락을 해줘야지만 거래를 할 수 있..
본 소설은 픽션으로 나오는 내용들은 모두 거짓입니다.(털썩)??? : 아저씨..잘못 했어요, 전 그냥 용돈이나 벌어볼까하고 했던건데...흐흑..일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어요..살려주세요..남자 : 그래..너같은 애들 하는 말이 다 그렇지...누가보면 내가 가해자인 줄 알겠네!! ㅋㅋ 근데 너 잘못은 없지..너도 용돈이나 벌어볼려고 한 거였으니까...너도 용돈이나 벌려고 한 것처럼 나도 너 가지고 용돈이나 좀 벌어보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어서 내 원망하지마~ 다 너가 자초한 일이니까ㅋㅋㅋㅋ??? : 흐흑...아저씨 제발.....타이거 : ...여기에 이런곳이 있었네?ㅋ남자 : ? 아 시바 깜짝이야...뭐야 넌?타이거 : 나? 저기 넘어진 학생 데리러 왔는데? 관심대상이라ㅎ남자 : ? 학교 선생이냐? 뭐 어찌..
본 소설은 픽션으로 지어낸 가상입니다.그렇게 통화를 하고 나도 수업시간이 다 되어 준비를 하고 학교를 갔다, 내가 분명히 메시니져 채팅방에 공지로 낮 시간대에는 가급적 자제해달라니까 그걸 무시하고 낮 시간에 보낸 새끼는 누구일지 생각하면서 집을 나간다.- aa님께서 대화방에 참여 했습니다 -익명 48 - 오늘 500짜리 주움ㅋㅋ 개꿀익명 17 - 와 부럽..난 아직 100이상 못 주웠는데 ㅠ익명 20 - 은행이나 돈 거래하는 곳 가봐, 운이 좋으면 주울수도?aa - 여기서 알고 있는 말은 혼자만 아십시오외부로 새어나가는 일을 없도록 하십시오익명 45 - ?? 누구지? 닉네임도 그렇고 운영자인가?내가 관리하는 메시니져의 채팅방이다기본적으로 비공개로 되어있고 관리자 이외의 사람들의 닉네임은 모두 익명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