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 제2화
정신병 제2화 동창회를 다녀오고 나서 3일이 지났다... 아무일도 없이 평소처럼 지냈다 동창회에서 이것저것 다한다고 편의점을 한다고 말은 했지만 사실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아...이것저것 하긴 하는구나... 마음에 안드는 사람 죽이고 그거 팔아서 돈받고 돈주고... ㅎㅎ 어렸을 때 나는 불행한 것도 없이 잘 지냈고 우리 부모님 둘 다 괜찮은 사람이다... 내가 이렇게 된 이유는 내가 하고 싶어서 지금 이 상태로 된거지만...이제는... 이제는 그냥 본능에 가깝게 행동하고 있다.. 그래도 살인자처럼 무슨 살인에 중독되던가 그런건 아니고 그냥 마음에 안드는 사람이 있으면 어떻게 하고 싶다... 그걸 본 나는 아무렇지 않게 계획을 세워서 살인을 하고 청소부를 불러서 청소를 시키고 수수료를 조금 제외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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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26. 12:15